우연히 바네사 메이의 새로운 곡 없나 찾다가 알게된 박은주.
바네사 메이에 이어서 마음에 드는 전자바이얼린 리스트 Get!
뉴에이지 장르가 난 넘 좋다...
노래를 올리고는 싶으나 저작권 음원 문제로 인해 그냥 사진만.... ^^
뉴에이지의 최강은 아무래도 내 스타일은 스티브 바라캇 인것 같다.
(그는 피아노의 최강자!)
오랜만에 마음의 잔잔함을 들려주려 할때엔... 박은주님의 바이올린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..
첼로는 너무 구슬플때.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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