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개인함

[잠시휴식] 전자바이올린리스트 박은주

햄볶는뚱땡이 2011. 11. 14. 00:10



우연히 바네사 메이의 새로운 곡 없나 찾다가 알게된 박은주.

바네사 메이에 이어서 마음에 드는 전자바이얼린 리스트 Get!

뉴에이지 장르가 난 넘 좋다...

노래를 올리고는 싶으나 저작권 음원 문제로 인해 그냥 사진만.... ^^

뉴에이지의 최강은 아무래도 내 스타일은 스티브 바라캇 인것 같다.
(그는 피아노의 최강자!)

오랜만에 마음의 잔잔함을 들려주려 할때엔... 박은주님의 바이올린 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..

첼로는 너무 구슬플때... ^^